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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의일상생활

악성민원 시달리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화환공격, 대학교수가 민원의 근원지였다니

by 크래용팜 010-5194-2080 2024.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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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죽음으로 내몰렸다
지난 무녀도 초등학교에서는 선생님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다.
과연 교사들이 죽음을 강요받으며서 까지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지 안타깝다

초4,초1. 학부모로서 선생님의 노고가 많음을 알고있다.

우리때랑 다르게 교육자와 아동심리학자,행정가를 동시에 해야하는 고단함에 민원과 고소를 막아야하는 법률가도 겸해야 한다니 힘들지 않을수가없다

왜이렇게 까지 화환 보내고 플랭카드까지 걸었나 알아보니
학생에게 축구처럼 옐로우 레드카드 제도가있었는데
그걸 인격 체벌이라고 교사를 고발함이 발단

결국 법정싸움까지 가서 선생님이
무죄받음
분이 안풀렸는지 끊임없이 민원제기

결국 담임선생님이 총5명이나 교체되는 사태가 발생함

화환으로 전국의 교사들이 돈 모아서 한목소리 낼만하다

대학교수라는 학부모도 같은 교육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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