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42 외계생명체 발견! 다육식물 번식 장난 아니구나 너! 천손초 악어다육이 돌틈사이로 잡초같지 않은 점박이 잎을 가진 식물을 발견했지요여기저기..흩어진걸로 봐선 분명히 씨앗번식이겠구나유력한 후보는 이녀석! 뒤에 망고냥이 밟지마라 내 밭이다! 천손초는 천개의 손이란 뜻도있고 악어 닮아서 악어식물이라고 해요호잇 ! 자세히 살펴보니 알알이 꽃이 맺어있다요녀석들이 떨어져서 번식을 하고있었나보다 신기방기쥐알만한 아이들도 번식시작 2023. 9. 14. 오늘은 일이 없어서 고양이랑 실컷 놀자~~ 이름은 망고 나이 1세지금은 꽃집주변 곤충채집시간호잇 호잇 2023. 9. 14. 더리터~! 정읍상동점 꽃배달했어요~ 배달갔다가 친구만나서 30분은 얘기한듯 친구야 열심히 살자! 사장님도 화이팅~!!! 2023. 9. 12. 정읍 한옥파스타 화분 배달했어요 피자 돈까스 먹으며 한옥풍경즐겨요 시내에서 상동쪽으로 가는길에 있는 황토빌라 골목으로 가면 새롭게 오픈한 한옥파스타가 있습니다위치는 대략 시청에서 동초등학교 가는 길은 대로변이라 아니옵고 (구)갈비박스와 쌍화차 거리가 있는 길에서 동초등학교로 가는길에 황토빌라 들어가는길에 있어요신라호텔 요리사의 솜씨로 즐거운 시간을 즐겨보세요 2023. 9. 11. 우리집 깡시골 인증 집안으로 어찌 들어온거냐? 반딧불이 2023. 9. 8. 정읍시 국민체육센터(공설운동장) 농촌지도자 전라북도 한마음대회 축하꽃배달 행사가 시작하기전 공연을 하고있어요각 단체에서 플랭카드랑 부스도 마련되어있구야외에서도 따로행사 주차장에서는 농기계장사 노점상들이 한가득하네영 2023. 9. 7. ㅡ군산 비응도 13% 카페 바다보며 커피즐기세요~화분배달했어요 군산 비응도에 13%카페가 있어요 화분2개 배달완료#오션뷰 #테라스 13% 카페 싸장님 홍보글군산 비응항에서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카페를 오픈합니다. 근처에 지나실 때 잠시 들러 음료와 베이커리, 맥주 등을 즐기며 힐링하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군산시 비응로 71, 4층 13% 대표 서현기 이 화려한 녀석은 크로톤이란 화초입니다 햇빛이 좋을수록 색이 다채로워집니다 물이 부족하면 아래로 쳐지고 햇빛이 부족하면 더 많은 광합성을 위해 잎이 햇빛보는 면적을 넓히기 위해 간격을 벌리기위해 잎을 떨어뜨리니 빛 좋은곳에 두세요그리구 비실하게 생겼지만 정말 잘 사는 알로카시아 오도라 정글의법칙에서 김병만이 뿌리를 채취해서 먹었지만 이 식물은 같은 알로카시아중에서 먹지 못하는 종이니 드시지마시고 인테리어에 양보하세요 2023. 9. 6. 연지아트홀 전시회 서양난 꽃배달 최숙정님 전시회를 하시네요꽃배달은 서양난으로 전시회에서는 너무 큰 화분이 가면 전시물이 가려져서 작고 소듕한게 최고죠전시회 작품은 자세히 찍으면 예의가아니므로 ㅎ 멀리서 한컷찍었어요#정읍 #연지아트홀 #전시회 #꽃배달 #서양난 # 2023. 9. 5. 북초등학교 교감선생님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금전수 꽃배달 아마 구건물이 우리 어릴적 축구하러올때 보였던건가 너무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북초등 화단에 란타나꽃 이쁘게 폈었는데 깜박하고 못보고왔어요요즘학교는 거의 카페 저리가라 2023. 9. 4. 정읍서영여고 교장선생님 취임 꽃배달 다녀왔어요 동양난 입니다ㅎ 동상은 아마 건립한 이사장님?인가?여고니까 최대한 이상한넘으로 안보이게 주변 풍경만 찍고점심때 여기앉아 멍때리면 학업스트레스 힐링될듯전부터 느낀거지만 이학교 선배님들 그림 진짜 잘그린다여긴 왠지 17대1 대결하고, 우유팩 던져서 옥땅으로 따라오게 할듯한장소정읍꽂배달 서영여고 2023. 9. 4. 군산 무녀도 초등학교 가는길 선생님이 지나간 흔적 뒤늦은 애도와 위로보다, 다음에 올 누군가를 위해 분노해주는게 옳을지도 모른다. "아니 나보다 똑똑한 선생님들이 왜이렇게 날세운 글을 화환에 담으실까?" 생각해보니 단순히 욱했다가 아니라 국화로 길을 만드신거였구나 생각들었다 다음사람은 꽃길이 되라며 먼저 경험한 사람이 좋은 길을 만들어줬기에 우린 선생님 이라고 불렀나보다무녀도초등학교 작은 한켠에 마련된 고인이되신 선생님을 추모하는 작은공간 한 여학생이 울고있었다. 학교로 가려면 잼버리행사를 치뤘던 새만금을 지나야했다아마도 이런 다리를 하나하나 지날때 마다 선생님은 얼마나 많은 갈등을 하셨을까 학교는 너무작았다 운동장은 둘째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앞마당 만큼 작았다 저기 안쪽에 화환을 놓으려 했더니 선생님 셋이나와서 막아섰다. 상식적으로 화환이 오면 와줘서 .. 2023. 9. 4. 군산 무녀도 초등학교 꽃배달했어요. 선생님의 명복을빕니다 오늘 많은 선생님들 께서 계속된 슬픔과 분노를 참지 못하셨나봅니다. 어제도 오늘도 선생님이 또 한분 우리곁을 떠나셨습니다.40대 사망원인 1위가 교통사고 50대는 암, 60대이후 심장질환등 어쩌면 막을수없는 갑자기 일어나는 일이지만 학생들의 사망원인 1위는 부동의 자살입니다 아이들이 투표권이 없어서 세상이 안바뀌나 봅니다. 그리고 그 모든 탓은 선생님을 향해있죠. 제 나이도 41살인데 학교에 가면 선생님들이 제 나이 되시는 분들보다 20~30대 어린 선생님들도 많더라구요.너무 어린 생명이고, 여린분들입니다. 술도녀 드라마에서 제자의 죽음에 교편을 내려놓던 강지구처럼 선생님들도 강인하기만 한 절대자가 아니죠선생님들의 아우성을 응원합니다. 2023. 9. 3.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 반응형
